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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절호의 기회 노리는 빈 살만...트럼프는 '발등의 불' / YTN

2026-03-25 15 Dailymotion

확전에서 대화로 방향을 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으로부터 큰 선물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 말할 수 없지만, 석유·가스와 관련된 제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[도널드 트럼프 / 미국 대통령 : 그들은 우리에게 선물을 줬고, 오늘 도착했어요. 그건 엄청난 금액의 가치가 있는 큰 선물이었습니다. 핵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, 석유와 가스와 관련된 것이었습니다.] <br /> <br />이란 측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고 동의했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협상 대상도 곧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포함한 이란의 지도부를 모두 제거해 실제로 이란의 정권을 교체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전쟁도 곧 끝날 거라고 장담했습니다. <br /> <br />월스트리트저널은 그러나 미 국방부가 3천 명 규모의 육군 제82공수사단의 전투부대를 중동으로 보낼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해병원정대 소속 2천200명도 오는 27일 중동 지역으로 진입할 예정이어서 협상을 앞세우면서 지상전도 대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. <br /> <br />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쟁을 계속하라고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뉴욕 타임스는 빈 살만 왕세자가 일주일 동안 이란 정권을 제거해야 한다고 설득에 나섰다며 이번 전쟁을 중동 재편의 기회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.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유가 상승에 대한 우려로 난색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취재진 앞에서도 즉답을 피했습니다. <br /> <br />[도널드 트럼프 / 미국 대통령 : 그(빈 살만)는 진정한 전사예요. 정말 전사죠. 우리와 함께 싸우고 있어요. 그건 그렇고, 사우디아라비아는 정말 훌륭합니다]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으로 4월 초 전쟁 종료를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에도 미국 내 여론은 더 악화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 전쟁 여파로 유가 상승과 물가도 들썩이면서 로이터 여론 조사 결과,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36%로 재집권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. <br /> <br />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촬영ㅣ강연오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최예은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25083349423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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